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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케이블카 탑승객 1500만 명 돌파

    통영케이블카가 국내 케이블카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탑승객 1500만 명을 돌파했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지난 10일 누적 탑승객 1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2008년 개장 이후 13년 만으로, 영업일수로는 4155일 만이다. 하루 평균 3610명이 매일 탑승한 셈이다. 150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대구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 온 김영미 씨에게 돌아갔다. 김 씨에게는  통영케이블카 평생 무료 이용권(본인포함 2인), 선셋 요트투어, 금호마리나리조트 숙박권, 통영특산물 세트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통영항과 한산도 등 한려수도 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통영케이블카는 최단 기간 1500만 명 돌파로 ‘국민케이블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



    한려뉴스 2021-10-12
  • 통영 강구안 일원 전봇대 사라진다

    통영시의 중심항인 강구안 일원에 거미줄처럼 얽힌 전봇대가 사라진다. 통영시는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지중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40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강구안 일원에 산재한 전봇대를 없애고 통신선로를 지중화한다. 한전과 통신선을 관리하는 6개 통신사가 사업을 대행한다.  지중화사업은 현재 시행 중인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공사와 연계 추진한다. 경남도가 추진 중인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은 329억 원을 들여 문화마당 일원에 다목적광장과 연결교량 등을 조성해 친수기능을 확장하는게 핵심이다. 원도심인 강구안 일대는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과 전봇대가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해 왔다. 지중화사..



    한려뉴스 2021-10-04
  • 여객선 시계 제한 1000m에서 500m로 완화해야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 여객선 시계 제한을 500m로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다. 사진은 통영 가오치항에서 사량도를 오가는 카페리선. 국내 두번째로 많은 섬을 보유한 경남 통영시가 섬을 오가는 여객선의 시계 제안 완화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통영시의회는 1일 열린 제210회 통영시의회 임시회에서 여객선 시계 제한을 현행 1000m(1㎞)에서 500m로 완화하는 관련 규정 개정을 정부에 촉구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1972년에 제정된 1㎞ 규정에 50년간 발목이 잡혀 연간 90일 이상 여객선이 결항하는 바람에 섬 주민의 육지 나들이와 관광객의 섬 탐방에 불편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제2회 섬의 날 행사가 지난달 통영에서 열리는 등 최근 국가..



    한려뉴스 2021-09-02
  • 통영케이블카는휴장, 디피랑은 매일 운영

    ‘통영케이블카는 정비 휴장, 야간명소 디피랑은 매일 운영’ 통영관광개발공사는 17일부터 10월 15일까지 두 달간 케이블카는 휴장하는 반면 디피랑은 매일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케이블카는 2008년 개장 이후 최대 규모의 정비작업에 들어간다. 케이블카를 매다는 밧줄(지삭) 이동 작업과 삭도시설 안전검사, 노후시설물 개선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한다. 지삭 이동작업은 개장 이후 처음이다. 케이블카를 지탱해 주는 상단 밧줄의 고정부 위치를 이동해 주는 작업으로 지삭 제작업체의 외국인 기술자가 직접 참여한다. 공사 측은 대정비 이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케이블카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대신 이 기간동안 국내 ..



    한려뉴스 2021-08-17
  • 바다의 땅 통영서 제2회 섬의 날

    ‘바다의 땅’인 통영에서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국가기념식이 열린다.  통영시는 오는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통영국제음악당과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제2회 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섬의 날은 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18년 3월 ‘도서개발 촉진법’을 개정, 매년 8월 8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2019년 ‘제1회 섬의 날’ 국가기념식이 전남 목포에서 개최된데 이어 지난해 2회 행사는 코로나19로 올해로 순연됐다. 올해 행사는 ‘섬, 쉼이 되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행사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심포지움, 온라인 섬 전시관, 섬 특산품 특별기획전 등이 마련돼 있다.  기념식에는 ..



    한려뉴스 2021-08-03
  • 고수온 지속, 가두리양식장 현장 점검

    고수온이 지속되고 있는 26일 강석주 경남 통영시장과 수산직 공무원들이 가두리양식장이 밀집한 산양읍 해역과 한산도 일대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시는 양식어류의 고수온·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실· 예찰반 가동에 들어갔다. 통영시 제공



    한려뉴스 2021-07-27
  • 통영 원도심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 본격 시작

    통영시가 시조시인 김상옥 선생의 생가를 매입해 기념관으로 조성한다. 사진은 김상옥 생가 통영시의 원도심 일대를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재조명하는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통영시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사업의 하나로 시조시인 초정 김상옥(1920~2004) 선생의 생가를 매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 생가를 초정 기념관, 문화예술인 커뮤니티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선생 유족과 제자는 지난해 통영시를 방문해 선생의 유품 등 예술작품 200여 점을 조건 없이 기증한 바 있다. 시는 이 유품 등으로 기념관을 꾸민다.  통영 원도심인 항남동에 있는 생가는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2층짜리 일본식 목조 건물이다. 지금까지 여러 번 소유주가 바뀌었으나 비교적 원..



    한려뉴스 2021-07-27
  • 욕지도 해상풍력단지 결사 반대 해상시위

    남해안 어민들이 해상풍력단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욕지도 앞바다 황금어장을 지키기 위해 집단 해상시위에 나섰다. 통영·삼천포·기선권현망 등 3개 해상풍력반대대책위는 30일 통영 욕지도 앞바다에서 어선 470여 척을 동원해 정부의 무분별한 해상풍력발전 추진을 강력 규탄하는 해상시위를 벌였다. 어민들은 해상 퍼레이드를 펼치며 해상풍력단지 건설 백지화를 촉구했다. 어민들은 황금어장으로 손꼽히는 욕지도 앞바다에 해상풍력단지가 들어서면 조업구역이 축소되고 풍력발전기가 내는 소음 때문에 어장이 황폐해진다며 반발한다. 욕지도 인근은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면서 멸치, 갈치, 고등어 등이 풍부한 황금어장으로 알려진 곳이다. 대책위에 따르..



    한려뉴스 2021-07-01
  • 이순신 기리는 통영 한산대첩축제 올해로 60주년

    이순신 장군 관련 축제 중 국내 최대규모이자 여름 대표축제인 ‘통영 한산대첩축제’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60주년을 맞은 한산대첩축제를 오는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삼도수군통제영 등 통영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축제는 군점(해군 사열)과 이순신장군 행렬, 공중 한산해전, 한산해전 재현 등을 대표 행사로 삼아 열린다. 축제가 열리기는 2년 만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축제가 최소됐었다. 1962년 시작된 이 축제가 열리지 않은 것은 계엄령이 발동된 1979년과 지난해 단 두 번 뿐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를 시간·공간적으로 분산 개최한다. 지금까지는 임진왜란 중 한산대첩..



    한려뉴스 2021-06-23
  • 통영 디피랑 10만 명 돌파. 야간관광 성공 모델

    통영의 밤을 밝히는 야간 관광 명소인 ‘디피랑’이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디피랑 운영사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지난 8일 누적 방문객이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후 7개월 만이다. 밤에만 개장하는 특성상 짧은 기간에 10만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면서, 야간관광의 획기적인 성공모델로 평가된다. 디피랑 조성사업비(60억 원), 운영직원 인건비, 유지보수 관리비 등을 감안하면 연간 100만 명이 찾는 통영케이블카보다 오히려 경제적인 측면에서 실속 있다는 분석이다. 디피랑은 코로나19와 조선경기 침체 등 악재 속에서도 하루 평균 427명이 찾아 손익분기점 330명을 초과하며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방문객 85% 이상이..



    한려뉴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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