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6-06-09 14:48

경남 고성군은 힐링과 치유의 도시로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힐링해, 고성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를 통해 고성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고성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특산물, 관광지, 축제, 체험 등 고성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30초 이상 1분 이내의 영상이다.
고성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올해 1월 1일 이후 본인 소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으로, 필수 해시태그(#경남고성관광, #경남고성여행, #힐링해고성, #경남가볼만한곳)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돼야 한다. 접수 시점 조회수 1000회 이상을 달성해야 응모가 가능하다.
총상금은 600만 원 규모로 △대상 1편(150만 원) △우수상 2편(각 100만 원) △장려상 2편(각5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심사 기준을 충족한 응모작 중 선착순 30편에는 각 5만 원의 참가상을 지급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7월 16일 까지다. 공모작 선정 결과는 7~8월 중 고성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고성군 관광진흥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고성의 청정 자연과 힐링 명소들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전국 많은 이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