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우수 농산물 전국 유통망 통해 판로 본격 확대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유통 및 판로 확대 위한 MOU 체결

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6-03-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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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MOU 체결 장면. 고성군 제공

고성군의 우수 농산물이 전국적 유통망을 통해 판로가 확대된다.
고성군은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 지역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전국적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쌀, 부추, 시금치를 우선 공급받고 점차적으로 농산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성군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및 유통 확대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 등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는 “고성군과의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품질 좋은 고성 농산물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성군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고성 농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풀무원푸드앤컬처의 폭넓은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인지도 상승이라는 대 전환점으로 삼아 국내 중견기업 이상의 식품회사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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