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지속, 가두리양식장 현장 점검

양식어류, 고수온 적조 피해 최소화

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1-07-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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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이 지속되고 있는 26일 강석주 경남 통영시장과 수산직 공무원들이 가두리양식장이 밀집한 산양읍 해역과 한산도 일대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시는 양식어류의 고수온·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실· 예찰반 가동에 들어갔다. 통영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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