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특산물 고구마 순 심기

맛과 영양 풍부해 유명세

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1-05-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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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통영항에서 뱃길로 1시간 거리인 욕지도의 한 섬 마을에서 마을 주민들이 지역특산물인 고구마 순을 심고 있다. 3개월 후인 오는 8월께 상품성있는 고구마로 성장해 판매한다.
욕지도 고구마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섬 특유의 풍부한 일조량이 합세해 맛과 영양이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통영시 욕지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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