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바다가 그린 도시, 통영을 담다’ 사진 공모전

통영관광개발공사, 생생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6-04-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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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개발공사가 운영하는 통영케이블카. 통영시 제공

통영의 매력을 사진에 담는 공모전이 열린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통영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담은 생생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통영관광개발공사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섬과 바다가 그린 도시, 통영을 담다’를 주제로, 한려수도의 풍경과 주요 관광지, 체험, 일상 속 순간까지 통영의 다양한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풍경 사진을 넘어, 통영 여행을 하며 마주한 기억에 남는 장면을 담아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출품은 1인당 최대 4점까지 가능하다.
총 5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금상 200만 원을 포함해 총 1,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한국사진작가협회 인준 공모전으로 운영돼 입상 및 입선작에는 협회 입회점수가 인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통영관광 홍보물과 SNS 콘텐츠, 각종 마케팅 자료로 활용되며, 연말 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될 계획이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통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통해 도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진을 통해 통영의 순간을 기록해 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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