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관광명소인 통영 디피랑, 31일부터 재개장

리모델링 통해 더욱 선명하고 화려한 빛으로 관람객 맞이

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6-01-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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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디피랑. 통영시 제공

야간 관광명소인 통영의 ‘디피랑’이 31일부터 재개장한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디피랑’ 리모델링을 마치고 이날부터 재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리모델링은 영상 장비 교체를 통해 연출 품질과 시각적 완성도를 향상시켜 더욱 선명하고 화려한 빛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재개장에 맞춰 마감 시간도 동계 오후 10시, 춘·추계 오후 10시 30분, 하계 오후 11시로 조정했다. 
오는 3월에는 신규 콘텐츠를 대폭 도입해 더 새로워진 디피랑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디피랑은 남망산조각공원에 조성된 야간 디지털 파크로, 지역 대표 야간 관광 명소다.
밤이 아름다운 도시, 머무르는 관광도시를 위한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로 조성해 2020년 10월 개장했다.
벽화마을로 유명한 인근 동피랑의 벽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원 내 산책로 1.5㎞ 구간에 빛과 인공 조명을 활용한 15개의 테마 구간을 조성했다. 걷다 보면 신비의 폭포, 생명의 벽, 비밀공방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신규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재방문객에게는 한층 진화된 디피랑의 매력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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