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취업 준비 비용 걱정 덜어요’ 청년 지원 확대

어학·자격증 응시료 및 온·오프라인 교육비 실비 지원

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6-06-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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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 전경.

통영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취업 준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추진한다. 사업비는 지난해 1200만 원에서 올해 1700만 원으로 증액됐으며, 지원 대상도 기존 90여 명에서 130여 명으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지원 항목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증 및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응시료와 취업 관련 온·오프라인 교육비이다.
응시료는 1인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온라인·오프라인 교육비는 각각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 지원된다. 단 교육비는 수강 진도율 80% 이상이거나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은 통영시청 제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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